올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생아 수는 14만580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만9430명(15.4%) 늘었는데요. 상반기 기준 증가 규모와 증가율 모두 역대 가장 높은 수치예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개월 연속 늘고 있어요. 가장 최근 지표인 6월 출생아 수도 2만311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5.6%(3115명) 늘었는데, 증가율은 6월 기준 역대 최대였고 증가 규모는 34년 만에 가장 컸다고. 2분기 출생아 수(7만791명)도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혼인 건수도 함께 늘고 있어요. 2분기 혼인 건수는 6만206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하며 2분기 기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고, 6월 혼인건수도 2만1075건으로 14.0% 늘었어요.
왜 늘고 있는 거야?
출생 증가 배경으로는 여러 요인이 꼽혀요:
- 30대 여성 인구 증가 👩: 제2차 베이비붐 세대 자녀인 30대 여성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출산을 긍정적으로 대하는 인식 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 코로나19 이후 혼인 회복 💍: 2023년 5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였던 혼인 건수가 시차를 두고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박현정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은 "2023년 이후 혼인과 출산의 중심연령인 30대 초반 인구가 회복이 돼서 이런 출생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올해 1분기와 2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각각 0.95명, 0.88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90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려요. 박 과장은 "2024년과 2025년은 오히려 하반기 출생아 수가 약간 더 많았다. 올해도 이런 패턴이 이어진다면 (0.9명대로) 되지 않을까 싶지만,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어요.
한편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고,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2024년보다 0.05명 늘었어요. 출생아 수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감소한 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늘었고, 올해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