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에 '당원주권 2.0'을 선언했어요. 🗳️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주권 2.0'을 선언했어요. 시·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건데요. 당 안팎에서는 "용퇴하라", "함량 미달"이라는 반발이 동시에 터져 나왔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원 없는 정당은 존재할 수 없고 당원의 힘이 곧 정당의 힘"이라며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어요. 핵심 내용을 보면:
- 당원주권 2.0 🗳️: 당협위원장 직선제 도입 등 당원이 시·도당 위원장·당협위원장을 직접 뽑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 민생정당 2.0 📋: '민생활력 PLA(현장점검·입법·사후관리)위원회'를 새로 만들어 민생정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 소통정당 2.0 📢: 현장 중심 상설위원회 운영 등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 가치정당 2.0: 보수의 시대적 가치에 맞게 정강·정책을 개편하겠다고.
또 국회의원·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선출직 평가제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당 안에서 반발이 나왔다고?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쏟아졌어요.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은 "지난 1년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민심에 부응하는 유일한 길이자 국민의힘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사퇴를 촉구했어요. 같은 모임 소속 조은희 의원도 "정청래식 '당원 전능주의'를 흉내 낸 함량 미달의 '당원주권 2.0'"이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비전으로 중도·수도권·청년의 신뢰를 회복해야 2028년 총선 승리도, 정권교체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어요.
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 의원은 "당원 주권, 당원 중심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자기 사람 심기'는 혁신이 아니라 줄 세우기이고 권력 장악"이라고 주장했어요.
당원 중심이냐, 국민 중심이냐?
'당원 중심 정당'을 둘러싼 의원들 간 설전도 벌어졌어요. 5선 중진 김기현 의원은 "과도한 당원 중심에서 국민 중심으로 축을 옮겨야 되지 않겠나"라고 발언했어요. 이에 안철수 의원은 김 의원을 겨냥해 "당원은 뽑아쓰고 버리는 휴지가 아니다"라고 맞받아쳤어요.
이번 논쟁은 2028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강성 당원 중심으로 갈지, 중도·수도권으로 외연을 넓힐지를 둘러싼 노선 갈등이기도 해요. 장 대표는 남은 1년의 임기 동안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새 출발을 다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