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두 달 전엔 '실종자 발견' 표창을 받았어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불과 두 달 전 실종자를 발견한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어요. 경찰은 장씨가 실종 직후 숨졌을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허위종결 동기를 수사 중이에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실종 수사 인력 부족 문제와 경찰 포상 체계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어요.
어떤 일이 있었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장씨와 연락이 된 것처럼 허위 보고한 뒤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돼 조사 중이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요. 왜 실종 신고를 임의로 종결했는지, 본인에게 어떤 실익이 있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에요. 경찰은 장씨가 실종 직후 숨졌을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표창 이력과 징계 이력이 함께 있었다고?
26일 제주경찰청이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A경장은 장씨 사건을 종결 처리한 지 약 한 달 반 만인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어요. 지난해 9월에도 '자살기도자 신속 발견 유공'으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고. 반면 과거 가정폭력 관련 감찰조사를 받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 포상 체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어요.
실종 수사 인력은 얼마나 부족해?
이번 사건은 실종 수사 인력 부족 문제도 수면 위로 끌어올렸어요.
- 실종팀원 감소 📉: 지난해 기준 일선 경찰서 실종팀원은 764명으로, 2021년(848명)보다 약 10% 줄었어요.
- 전담팀 없는 경찰서 43% 🚨: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14곳은 실종 수사 전담팀이 없어, 형사·강력팀이 실종 수사까지 병행하고 있어요.
- 신고는 늘고, 인력은 줄고 📋: 지난해 실종 신고는 12만5383건으로 2021년 대비 16.8% 늘었어요. 실종 담당 경찰관 1인당 연 평균 155건을 맡은 셈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경찰이 국가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되는데 따른 우리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경찰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지시했어요.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실종 수사 체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