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 화해했다”

작성자 뉴닉

“화재 현장에서 화해했다”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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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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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큰불이 나 점포 292개 중 227개가 타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음날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위로 한마디 없이 사진만 찍고 갔다”며 비판이 나왔어요. 대통령실은 “상인 대표와 면담하고 지원을 약속했다”고 해명했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갈등을 빚던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화재 현장에서 화해하는 장면만 연출했다”며 비판했어요. 국민의힘은 “국민이 힘들어하는데 또 갈등만 만든다”고 민주당을 받아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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