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이탈리아 마리아 칼라스상 수상한 조수미 성악가 🎶🏆

아시아인 최초로 이탈리아 마리아 칼라스상 수상한 조수미 성악가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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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는 혹시 운명을 믿나요? 가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상치 못한 일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잖아요.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씨도 얼마 전 아시아인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상을 수상하며 운명이라는 말을 떠올렸다고 해요 ✨.

조수미 씨는 지난 2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어요. 이 상은 위대한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가 1947년 8월 2일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한 날을 기념하는 상으로, 아시아 성악가가 이 상을 받는 건 조수미 씨가 최초라고 하는데요. 조수미 씨는 1986년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리골레토’로 데뷔한 만큼, 그에게는 이 상이 주는 의미가 특별하다고. 그는 수상에 대해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성악가보다 낫다고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특히 조수미 씨는 오는 9월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 40년의 세월과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전하기도 했어요 🗣️: “1986년 데뷔부터 모든 게 어떤 운명을 따라가는 듯해요. 인간으로서는 통제할 수 없는 힘이 열심히 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는 말, 이번 수상에 딱 맞는 말 같지 않나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sumijo_officia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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