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당초보다 엿새 앞당겨 21일 조기 종료돼요. 🪖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당초보다 엿새 앞당겨 21일 조기 종료돼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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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당초 27일 종료 예정에서 21일로 앞당겨 끝나게 됐어요. 합동참모본부가 19일 미국 측 제안으로 훈련 기간과 규모를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한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훈련 축소를 지시한 지 며칠 만에 실제 조정이 현실화된 거예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합참은 이번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 5일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훈련이 이미 시작된 상태에서 기간과 규모가 줄어드는 건 이례적인 상황이에요.

발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SNS 발언이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렇게 썼어요.

"북한의 김정은과의 매우 좋은 내 관계에 비춰볼 때, 저는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전에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

그러면서 피트 헤그세스 장관에게 연합군사연습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어요. 비용 문제도 꺼냈는데, "이 훈련은 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그 비용의 상당 부분을 미국이 부담하고 있다"고도 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들어 공개적으로 훈련 축소를 지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와 관련된 사항을 협의하러 왔다고 밝히는 등 이행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어요.

북한은 어떻게 나왔어?

북한은 이번 훈련을 위협으로 간주하며 자위적 권리 행사를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어요. 다만 핵무력 증강 등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밝히지 않았고, 훈련이 축소됐다는 변화에 대한 언급도 없었어요. 이후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를 북미 대화 재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와요. 반면 연합훈련이 축소될 경우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대북 억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요.

청와대는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있는 북미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페이스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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