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한미 연합훈련 UFS가 2주에서 1주로 절반 줄었어요. 🇺🇸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한미 연합훈련 UFS가 2주에서 1주로 절반 줄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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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미 군 당국이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21일에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훈련 축소를 지시한 지 이틀 만인데요. UFS는 17일 시작해 원래 2주 일정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21일 종료로 조정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인 1주로 줄었어요. 이미 시작된 전구급 한미 연합연습이 미측 요청으로 조기 종료되는 건 전례 없는 일이라는 말이 나와요.

무슨 일이 있었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북한 김정은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이 오래 전부터 한국과의 연합 군사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어요.

그러자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어요. 야외기동훈련(FTX)도 일부 축소 시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한미 간 협의 중이라고.

우리 정부는 알고 있었어?

몰랐어요.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조 장관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 게시글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 대통령은 훈련 축소 지시 다음 날, 취재진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 제안에 응답했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가 응답했다"고 답하기도 했어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올해 가을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보도했어요.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UFS에 반발하면서도 트럼프의 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어요.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에 대해 "트럼프의 제스처를 인지한 상태에서의 의도적 감속"이라며 "북한이 미국의 유화 신호를 확인한 뒤 판을 깨지 않는 수준으로 대응 수위를 관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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