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대폭 축소됐어요. 🪖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대폭 축소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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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사전 협의 없이 훈련 축소를 결정한 데다, 구체적으로 어떤 훈련 항목이 줄어드는지도 공개되지 않아 동맹국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트럼프 대통령은 UFS를 앞둔 16일 미국 국방부에 훈련 축소를 지시했어요. UFS는 1953년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실시되는 방어 목적 훈련으로, 올해는 오는 2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에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군의 UFS 참여는 북한에 전적으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며 "북한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위협적 행동을 하지 않았고 자신을 존중해 왔다"고 주장했어요. 훈련이 시작된 17일에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축소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 재개를 위한 자신의 손짓에 반응했다고도 주장했다고.

미 국방부 당국자는 미군이 한국과 실시하는 연합훈련을 "상당히 축소하고 있다"며, 군통수권자의 지시를 이행하려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왜 이슈가 됐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사전 협의 없이 훈련 축소를 결정했다는 점이 논란이에요. 어떤 훈련 항목이 줄어드는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고요. 이 결정이 한국뿐 아니라 일본·대만 등 역내 동맹국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 훈련 실익 의문 🔍: 레이프-에릭 이즐리 이화여대 국제학 교수는 "훈련 축소로 아끼는 비용은 크지 않고 북한과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지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어요. 또한 "UFS 축소는 한미 간 작전 공조를 훼손하고 한국의 자주국방 역량 확대를 늦추며 역내 충돌 억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도 했어요.
  • 동맹 신뢰 흔들림 😟: 김상우 김대중평화재단 이사는 "많은 한국인이 흔들리는 한미동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보다 북한에 더 기울어 보이는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이 미국이나 한국을 향한 적대적 태도를 바꿀 조짐은 전혀 없다"고 전했어요.
  • 불가피한 측면도 ⚖️: 반면 데이비드 실비 코넬대 군사사·국방정책 교수는 미군이 최근 태평양에 배치된 해군 전력을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UFS 축소가 불가피한 결정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노리고 있지만, 북한이 화답할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와요. 김상우 이사는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매우 유리하고 여유 있는 위치에 있어 더는 미국이 절실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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