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비당권파 의원 4명 소명 청취…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 씨도 직접 출석했어요. ⚖️

국민의힘 윤리위, 비당권파 의원 4명 소명 청취…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 씨도 직접 출석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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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으로부터 소명을 들었어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도 이날 윤리위에 직접 출석해 "이 사안이 정쟁의 수단으로 쓰이면서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윤리위에서 피해자를 조금만 보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윤리위는 이날 바로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금주 내 징계 결론이 나올 전망이에요.

네 의원, 각각 무슨 이유로 제소됐어? ⚖️

이번에 소명을 한 의원들이 제소된 이유는 각각 달라요.

  • 조경태 의원 🗳️: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제소됐어요. 조 의원은 소명 후 "상식을 가진 윤리위원들이라면 이 문제를 올바르게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 권영진 의원 💢: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어요. 당 최고위원회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제명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어요.
  • 서범수 의원 🦵: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피해자가 도착하기 전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고 말해 제소됐어요.
  • 진종오 의원 🤝: ①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 ② 같은 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발언에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농담으로 맞받은 것, 두 가지 사유로 제소됐어요. 진 의원은 소명 후 "자정까지 서면으로 윤리위에 기피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어요.

피해자는 왜 직접 나섰어? 🙋

김진주 씨는 "더 이상 나를 정쟁의 도구로 쓰지 말아 달라"는 메시지를 직접 전하기 위해 윤리위에 출석했어요. 김 씨는 "피해 당사자가 용서를 한 사안"이라며 "당내에서 처벌이나 징계로 끝날 게 아니라 같이 교육해나가면서 당내가 화합하고 교류하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냐는 차원에서 오늘 나섰다"고 전했어요. 서 의원과 진 의원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도 제출했어요. 그러나 김 씨는 정작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계파 갈등의 한복판에 놓이면서 2차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윤리위는 이번 주 안에 징계 결론을 낼 전망이에요. 국민의힘 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1개월 이상 3년 이하), 경고로 4단계인데요. 당 안팎에서는 이들 의원에게 최소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장동혁 대표가 '잘 싸우는 정당'을 내세우며 당권 강화에 시동을 거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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