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이 UFS 훈련 축소 논의를 위해 국방장관을 긴급 면담했어요. 🪖

주한미군사령관이 UFS 훈련 축소 논의를 위해 국방장관을 긴급 면담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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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용산 국방부 청사를 전격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긴급 회동이에요.

무슨 일이 있었어?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오전 파주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예정된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50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이동 중인 헬리콥터 안에서 긴급한 호출을 받고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고. 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브런슨 사령관이 한 시간여 전 헬기에서 전화를 걸어와 긴급한 호출로 인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어요.

왜 이렇게 급하게 움직인 거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기 때문이에요. 미 전쟁부도 바로 다음 날 성명을 내고 "전쟁부는 최고통수권자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청사 정문에서 기자들과 마주쳐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를 보지 않았냐"며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왔다"고 직접 밝혔어요.

면담에서 뭘 논의했어?

약 20분간 이어진 면담에서 한미 하반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규모 조정 등 긴급 안보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오후 3시 45분께 국방부를 떠난 브런슨 사령관은 누구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는 기자들 질문에 "말할 수 없다"고만 했어요.

훈련 현장에서도 혼란이 감지되고 있어요. UFS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야외기동훈련(FTX)은 트럼프 대통령 지시 이후 취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미는 올해 UFS 기간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보다 3건 줄인 14건 실시할 예정이었는데, 이 가운데 일부를 한국군이나 미군 단독으로 시행할 경우 연합훈련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한미연합사령부의 연습 지휘소가 경기 성남 소재 'CP 탱고'에서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바뀌었다가 다시 CP 탱고로 이동하는 상황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일각에서는 이번 브런슨 사령관과 안 장관의 회동으로 UFS 훈련 축소 규모가 구체화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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