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뜨개인은 언제나 환영! 🧶

신입 뜨개인은 언제나 환영!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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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하루종일 방 안에서 핸드폰 스크롤을 내리다가 문득 허전하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이런 허전함을 극복하려는 방법으로 뜨개질을 시작한 20·30대 청년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도안을 나누고, 모여서 뜨개질하면서 느리지만 마음 속 안정을 가득 채워주는 새로운 ‘뜨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고 👀.

‘뜨개질’하면혼자서 하는 고독한 취미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요즘 청년들은 뜨개질도 삼삼오오 함께 모여서 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당근이나 오픈채팅으로 동네 모임을 찾아 나가고, ‘뜨개 파티’ 같은 오프라인 모임도 열고요. 음료를 마시면서 뜨개질을 즐길 수 있는 ‘뜨개 카페’에서는 실과 부자재를 판매하는 건 물론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해 초심자의 뜨개질 입문을 돕는다고. SNS에서는 ‘뜨개인’, ‘뜨개스타그램’ 등 해시태그를 타고 서로를 발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쏠쏠함도 있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뜨개질 카페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05%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도파민이 넘치는 세상에서 디지털 디톡스를 찾고, 한땀 한땀 정직하게 얻는 결과물에 푹 빠진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진 거예요. 양손에 스마트폰 대신 실과 바늘을 붙잡은 뜨개인들처럼, 뉴니커도 한 번 뜨개질의 매력에 빠져 보는 건 어때요? 🧶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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