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주담대 가산금리가 201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찍었어요. 📈

5대 은행 주담대 가산금리가 201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찍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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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가산금리가 지난 6월 평균 3.27%로 올라 2019년 7월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맞춰 가산금리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줄이면서 실제로 대출받는 사람의 이자 부담이 커진 건데요.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진 사이, 카드론에서는 연 16% 이상 고금리를 내는 이용자가 10명 중 4명을 넘어섰어요.

가산금리가 뭐야?

가산금리는 은행이 대출을 내줄 때 기준금리에 추가로 붙이는 금리예요. 은행의 업무비용과 대출자의 신용위험, 목표이익 등을 반영하는데요. 은행이 가산금리를 높이거나 고객에게 깎아주는 우대금리를 줄이면, 시장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아도 실제 대출금리는 올라가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지난해 12월만 해도 2.99%였던 가산금리는 올해 1월 3%를 넘어선 뒤 계속 올라 6월에는 3.27%까지 치솟았어요. 그 결과 5대 은행의 신규 주담대 평균 금리는 지난 6월 기준 연 4.50%로, 1년 전 연 4.02%보다 0.48%포인트 올랐어요. 같은 기간 기준금리는 0.11%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는데, 가산금리는 0.33%포인트나 뛰었고 우대금리도 0.04%포인트 줄었어요. 주담대 금리 상승의 대부분이 시장금리가 아니라 은행이 가산금리를 높이고 혜택을 줄인 데서 나온 셈이에요. 은행권 관계자는 "총량 관리 기조에서는 대출이 빠르게 늘 경우 금리나 우대조건을 조정해 증가 속도를 관리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어요.

카드론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은? 💳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카드론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늘었어요.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8개 전업 카드사의 연 16% 이상 20% 이하 카드론 이용자 비중은 평균 41.0%로, 지난 1월 37.7%에서 5개월 만에 3.2%포인트 높아졌어요. 반면 연 12% 미만 금리를 적용받는 이용자 비중은 같은 기간 27.1%에서 25.3%로 낮아졌어요. 카드사별로는 우리카드(58.7%)와 현대카드(53.7%)에서 연 16% 이상 고금리 이용자 비중이 절반을 넘었어요. 카드업계에서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 저신용자 등이 카드론으로 이동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부는 최근 은행이 내줄 수 있는 대출 규모를 다시 늘렸지만 가계부채 관리 기조는 유지하기로 했어요. 이 때문에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한 차주가 더 높은 금리의 금융권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카드업계 관계자는 "고금리 카드론조차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이 늘어나면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는 추가적인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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