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자유의방패' 대폭 축소를 지시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자유의방패' 대폭 축소를 지시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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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한미 정례 연합군사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어요. 훈련 시작 당일에 갑작스럽게 나온 발표인데요. 공식 이유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 비용 부담,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들었지만, 외신은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미국의 전력 부족이 실제 배경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트럼프가 직접 뭐라고 했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북한 김정은과의 매우 좋은 내 관계에 비춰볼 때, 저는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전에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고 적었어요. 그러면서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점을 감안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게 연합군사연습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어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였는데요. "최근 한국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에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는지 물었고, 그들은 '사양하겠다'고 말했다"며 한국이 이란 전쟁 참전 요구를 거절한 점도 언급했어요. 북한과의 긴장 해소가 목적이었다면 굳이 덧붙일 이유가 없는 대목이라, 한국에 대한 압박성 조치로 볼 여지도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공식 이유와 별개로, 외신은 다른 배경을 짚고 있어요.

  • 이란 전쟁 장기화 🪖: 중동으로 병력과 자원이 집중되면서 한미 훈련에 대규모 전력을 투입할 여력이 없다는 관측이 나와요.
  • 태평양 항모 공백 🚢: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태평양에 미국 항모도 없다고 지적했어요.

한편,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는 지난 13일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상 이력 쌓기를 미끼로 핵 보유국 지위 확보를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는데, 사흘 만에 이번 발표가 나온 거예요.

각국 반응은 어때?

미국 야권에서는 비판이 쏟아졌어요. 한국계 최초 미국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당·뉴저지) 의원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보면 한미 동맹 관계를 경시하는 것 같아 우려된다"며 "연합훈련에 관한 결정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방적으로 발표할 게 아니라 양국이 함께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민주당 마크 켈리(애리조나) 상원의원도 "이러한 연합훈련을 무력화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며 명백한 실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국내에서는 국민의힘이 이번 축소 지시를 "이재명 정부가 자초한 결과"라고 밝혔어요. 을지자유의방패 훈련은 오늘(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돼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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