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 사흘간 782㎜ 폭우가 쏟아져 주민 131명이 대피했어요.

경남 거제에 사흘간 782㎜ 폭우가 쏟아져 주민 131명이 대피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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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6시, 경남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가 가동됐어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거제에 쌓인 누적 강수량은 782.5㎜에 달했고, 주민 131명이 긴급 대피했어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예요.

얼마나 많이 내렸어?

지난 15일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782.5㎜, 통영 628.9㎜, 부산 강서 428.5㎜를 기록했어요. 시간당 최대 강수량도 거제 124.5㎜, 부산 강서 101.5㎜, 통영 97.4㎜에 달했다고. 부산·제주, 경남 통영·거제·고성·사천·남해에는 호우경보가, 울산과 경남 산청·진주·양산·김해·밀양·창원·하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어요.

피해 상황은 어때?

거제 회진마을에서는 주민 20여명이 침수로 고립돼 구조 작업이 진행됐고, 아주동 예솔마을 주민 100여명은 산사태 우려로 긴급 대피했어요. 경남 거제·창원, 부산 동구·영도구·사하구 등 5개 시·구에서 총 131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피신했고, 거제에서만 소방 구조 활동이 154건에 달했어요.

피해 신고는 총 603건이 접수됐어요. 지역별로는 경남이 555건으로 가장 많고, 부산 24건, 전남광주 13건, 울산 7건, 제주 4건이에요. 시설별로는 아래와 같아요:

  • 도로 장애: 332건으로 가장 많았어요.
  • 주택 침수: 208건이 신고됐어요.
  • 수목 전도 등: 33건이 접수됐어요.
  • 토사·낙석: 30건이 접수됐어요.

전남광주 등 6개 시·도 826개 하천변과 금정산 등 5개 국립공원 299개 구간의 출입도 막혔어요. 울릉·독도를 오가는 여객선 3개 항로 3척도 통제됐지만, 항공기는 정상 운행 중이에요.

정부 대응은?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부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수습에 나섰어요.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호우가 그치고 피해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을 다하겠다"며 "산사태·계곡·하천변·해안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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