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거제에 사흘간 80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어요. 산사태로 아파트 1층이 덮쳐 1명이 숨졌어요.
뉴닉
@newneek•읽음 12
17일 새벽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층을 덮쳤고, 주민 1명이 숨졌어요. 광복절 연휴 사흘간 거제시에 805.7mm의 비가 쏟아지는 등 경남 남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집중된 결과예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17일 오전 4시 42분쯤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뒤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04동 1층으로 토사가 쏟아져 들어왔어요.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민 2명을 경상 상태로 구조했고, 심정지 상태의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어요.
같은 날 오전 5시 6분께에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경상자 1명이 구조됐어요.
폭우가 얼마나 쏟아진 거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0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사흘간 강수량은 이렇게 기록됐어요.
- 거제시: 805.7mm
- 통영시: 671.9mm
- 삼천포(사천): 334.5mm
- 남해군: 243mm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거제시에는 시간당 50~10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집중됐어요.
피해 상황은 어때?
거제 회진마을 등에서는 주민 20여 명이 침수로 고립됐어요.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70명과 장비 62대를 동원해 구조에 나서고 있는데,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접수된 구조 건수만 78건에 달해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도 발령된 상태로, 남해안 곳곳에서 추가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