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과제 77% 완료, 내년부터 원화 국제결제망도 가동돼요.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과제 77% 완료, 내년부터 원화 국제결제망도 가동돼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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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부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추진 중인 외환·자본시장 개선 과제 39개 중 30개(77%)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하게 돼 외국인 투자자 유입과 증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지난 1월 발표한 로드맵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남은 과제들도 올해 안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정부는 올해 안에 3개 과제를 추가로 이행할 계획이에요.

  • 전자 외환거래 가이드라인 📋: 이달 안에 마련해요. 알고리즘 기반 전자거래의 기본 원칙과 시스템 안정성, 시장 변동성 대응 등 내부통제 기준을 제시하고, 은행·증권사가 자체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제공해요. 상주 인력 없이도 안정적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 금융기관의 인력·비용 부담을 낮추고 야간 거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라고.
  • 결제촉진대금 납부 방식 개선 💳: 결제촉진대금이란 증권 거래 결제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예탁결제원에 미리 맡겨두는 돈이에요. 현재는 현금으로만 낼 수 있는데, 다음 달부터 주식·채권으로도 납부할 수 있게 해요. 10월부터는 결제 당일 장내시장에서 받을 예정인 증권도 담보로 인정해 증권을 먼저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원화 국제결제망이 뭐야? 🌐

정부는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도 구축해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계좌를 만들지 않고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원화를 보유·이체하고 국내 증권 결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예요. 정부는 외국환거래규정 등을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개정하고, 다음 달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정식 시행할 예정이에요.

24시간 외환시장, 효과는? 🕐

지난달 6일 시작한 24시간 외환시장 운영 이후 거래량도 늘었어요. 은행 간 현물환(외환을 즉시 사고파는 거래) 일평균 거래량이 올해 상반기 173억9000만 달러에서 191억4000만 달러로 10.1% 증가했거든요. 다만 심야 거래 증가 속도는 아직 완만한 것으로 평가됐어요. 이에 정부는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외환시장에서 기준 환율 고시 등 중심 역할을 맡는 은행)을 선정할 때 심야시간 거래량에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국내은행의 야간 거래를 유도할 계획이에요.

한편 정부는 올해 순대외금융자산(우리나라가 해외에 투자한 자산에서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한 자산을 뺀 값) 규모가 대폭 감소하겠지만, 이는 경제 기초체력 악화가 아닌 코스피 급등에 따른 것이라며 대외건전성 악화와는 관계없다고 강조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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