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집권 후 처음으로 쿠릴열도를 방문했어요. 🏝️
뉴닉
@newneek•읽음 10
쿠릴열도, 어떤 곳이야?
일본이 '북방영토'라고 부르는 쿠릴 4개섬(이투루프·쿠나시르·시코탄·하보마이)은 러시아 사할린과 일본 홋카이도 사이에 늘어선 쿠릴열도 남단에 있어요. 일본은 1855년 러일 양국이 체결한 시모다조약에 따라 이 섬들이 일본 영토로 확정됐다고 주장해요. 반면 옛 소련은 제2차 세계대전 말인 1945년 이 섬들을 점령했고, 지금은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어요. 러시아는 종전 후 국제법 합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귀속됐다며 반환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요.
이번에 어떤 일이 있었어?
현재 시베리아·극동 지방을 순방 중이던 푸틴 대통령이 이투루프섬을 방문했어요.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보도한 내용인데요.
- 수산물 공장 방문 🐟: 이투루프섬에 있는 야스니 수산물 가공공장을 찾아 제품을 직접 맛봤다고.
- 군사 행보 🚢: 태평양함대 기함인 '바랴그' 순양함에서 태평양함대 훈련을 참관하고, '동부 국경 안전 보장 회의'에도 참석했어요. 빅토르 린 태평양함대 사령관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일본 모테기 외무상은 소셜미디어 엑스(X) 외무성 계정을 통해 "에토로후를 포함한 북방 영토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라며 강하게 항의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푸틴 대통령은 방문 하루 전인 12일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 등 일본 지도자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언급하면서도, "지금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입장의 변화를 보고 있다. 이는 러시아 측이 전혀 유발하지 않은 변화"라며 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권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어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사실상 중단된 양국 평화조약 협상이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욱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