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 씨 증조부 친일 논란에 소속사가 입장을 번복했어요. 전범선 씨의 '친일파 후손' 고백도 재조명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하영 씨는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가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했고 고종 황제도 진료했다"고 언급했어요. 이후 증조부 안상호 씨의 친일 행적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처음에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어요. 그런데 하루 만인 11일, 입장을 완전히 바꿨어요.
- 기록 인정 📋: 소속사는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대정친목회는 조선인 상류층으로 이뤄진 친일단체로,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어요.
- 사과 🙇: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어요.
하영 씨는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삼청동에서 예정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하기로 했어요.
전범선 씨 고백도 다시 주목받고 있어
이번 논란이 커지면서, 록밴드 '양반들' 리더 전범선 씨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뮤지엄피'에 출연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다시 퍼지고 있어요.
전범선 씨는 영상에서 "이완익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을사조약 맺을 때 그때 옆에서 통역을 했던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라며 "이인직이라고, '혈의 누'라는 최초의 신소설을 쓴 사람이라고 배운다"고 했어요. 이어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다 들어가 있다. 명명백백하게 친일 행위를 하신 분"이라고도 밝혔어요.
전범선 씨는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려준 계기에 대해 "제가 하도 독립운동가 지지 활동을 하고 다니니까 말씀해 주신 것"이라며 "엄청 충격이었다"고 털어놨어요.
역사학자는 뭐라고 했어?
역사학자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은 11일 SNS에 "역사학계가 하영의 증조부가 '친일 맞음'이라고 규정했다는 기사까지 떴다"며 하영 씨 증조부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