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해 범죄수익 8500억원을 보전했어요. 자금세탁 단계부터 추적·차단하는 전담팀도 새로 만들어요. 🔍

경찰이 지난해 범죄수익 8500억원을 보전했어요. 자금세탁 단계부터 추적·차단하는 전담팀도 새로 만들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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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해 8500억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보전했어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범죄수익 세탁·은닉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자금세탁 단계부터 추적·차단하는 전담 수사팀을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신종 사기·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범죄로 얻은 수익을 환수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 범죄 재발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예요.

원래 어떻게 해왔어? 📋

경찰은 2019년 시도청에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설치한 이후 보전 대상 범죄 확대와 수사관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왔어요. 그 결과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실적이 2019년 96건·702억원에서 지난해 3400건·8500억원으로 늘었는데요. 건수는 약 35.4배, 금액은 약 12배 증가한 거예요.

지난해 범죄 유형별로 보면, 보전 건수는 도박개장·상습도박이 1133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전금액은 마약류 범죄 및 기타가 2657억원으로 가장 컸어요.

이번에 뭐가 달라져? 🔎

경찰은 범죄수익보전뿐 아니라 그에 앞서 불법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전문 수사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지난 6월 30일부터 노쇼·팀미션·로맨스스캠 등 신종 스캠 의심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제도가 시행된 점도 전담 수사체계 구축의 배경이 됐다고.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인사부터 서울·경기남부·부산경찰청의 기존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두 팀으로 나눠요.

  • 범죄수익보전팀 💼: 기존처럼 범죄수익보전 업무를 담당해요.
  • 자금추적수사팀 🔗: 새로 분리되는 팀으로, 자금세탁범죄 인지수사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제공한 자금세탁 관련 특정금융거래정보 사건 수사 등을 맡아요.

일선 경찰서에도 변화가 생겨요. 올해 하반기 인사 때 서울 강남·송파·수서·강동경찰서와 부산 동래·부산진경찰서, 경기남부 수원권선경찰서 등 7곳에 '범죄수익보전 전담관'을 두는 방안을 추진해요. 전담관은 범죄수익보전 업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현장 수사관에게 자금추적과 범죄수익보전 관련 조언·지원도 제공해요. 경찰 경영학(Police MBA) 석사과정 수료자나 회계사 자격 보유자 등 전문지식·경력을 갖춘 인력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라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경기북부·경남경찰청까지 자금추적수사팀을 확대해 모두 6개 시도청에서 운영할 예정이에요. 이후 운영 성과를 토대로 모든 시도청에 자금추적수사팀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경찰 수사의 관점을 검거·처벌에서 피해회복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들의 실질적 피해 구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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