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분기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18.5% 줄었어요. 📉

CJ제일제당, 2분기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18.5% 줄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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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 줄었는데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표에 이날 장 초반 주가가 7% 넘게 급락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CJ제일제당의 2분기 연결 기준(CJ대한통운 포함) 매출은 7조3621억 원, 영업이익은 2576억 원이에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 줄었어요. 여기에 환율 및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외환 거래 및 파생상품 평가 손실 등 영업외손실까지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 239억 원을 기록했다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도 밑돌았는데, 이날 장 초반 주가가 7% 넘게 급락한 배경이에요.

왜 이렇게 됐어?

CJ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으로 부문별 실적을 뜯어보면 이렇게 나뉘어요:

  • 식품사업부문: 매출 2조84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3% 줄었어요. 해외에서는 만두·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GSP) 판매가 확대됐는데요. 미주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유럽·아태지역·중국에서도 판매가 늘었어요. 반면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유가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성이 둔화됐다고.
  • 바이오사업부문: 매출 1조3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59% 감소했어요. 알지닌·이소류신 등 스페셜티 아미노산과 라이신 판매 확대로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의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는 설명이에요. 다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855억 원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어요.
  • 소재사업부문: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과 판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았지만, H&W 기반 신제품 판매 호조가 이를 보완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CJ제일제당은 3분기부터 최근 단행한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토대로 전략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에요. 회사 관계자는 "만두와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을 앞세워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하고, 바이오 사업 판매 확대와 제조원가·고정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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