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아동 예방접종 권고 대상을 11개 질병으로 줄이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어린이들의 예방접종 권고 대상을 기존 17~18개 질병에서 11개로 줄이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너무 많은 백신을 한꺼번에 맞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의료·과학계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신뢰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감염병 확산을 우려하고 나섰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
이번 행정명령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홍역, 볼거리, 풍진, 소아마비, 수두를 포함한 11가지 질병에 대해서만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돼요. 나머지 백신, 즉 코로나19·독감·로타바이러스·수막구균성 질환·A형 간염·B형 간염 백신은 고위험군에 한해서만 권장하고,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엔 의사와 부모가 함께 상담한 뒤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어요.
또 홍역·볼거리·풍진 백신을 지금처럼 한 번에 혼합 접종하는 대신 개별적으로 따로 맞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담겼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모든 백신을 하루에 맞기보다 다섯 번에 나눠 접종받아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왜 이런 결정을 내렸어? 🤔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 접종 방식과 자폐증의 연관 가능성을 거론하며, 일부 어린이에게는 백신의 실이 더 클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또 이번 행정명령이 "마침내 미국을 전 세계 다른 선진국들과 발맞추게 했다"고도 말했는데요. 실제로 이번 권고 일정은 덴마크의 접종 일정과 일치하고, 보건부가 올해 1월 도입한 축소된 접종 일정을 반영한 거라고 해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90일보다 더 빨리 이 명령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의료계 반응은 어때?
전문가들의 반응은 싸늘해요.
- 미국 소아과학회 🩺: 앤드류 라신 회장은 "부모들 사이에서 백신에 대한 의심과 혼란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말했어요.
- 존스 홉킨스 건강안보센터 🔬: 감염병 전문의 아메시 아달자 박사는 증거에 기반한 백신 권고를 무시하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병에 걸리게 되므로 행정명령 자체에 본질적인 피해가 있다고 말했어요.
혼합 접종 방식에 대해서도 NYT는 홍역·볼거리·풍진 혼합 백신이 치명적이라는 증거는 없으며 수십 년에 걸쳐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전했어요. 의료·과학계에서는 이번 행정명령을 뒷받침할 신뢰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