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가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의원 징계 절차를 시작했어요. ⚖️

국민의힘 윤리위가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의원 징계 절차를 시작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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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을 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어요. 논란이 불거진 지 3일 만이에요. 다만 같은 날 윤리위 내부에서도 위원 2명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내홍이 겹쳐 터졌어요.

무슨 발언이었어?

지난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가 열렸어요. 이 자리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도 참석했는데요. 간담회 시작 전 서범수 의원이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고,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라고 답했어요. 피해자가 바로 그 자리에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논란이 커졌어요.

윤리위가 어떻게 움직였어?

윤리위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공식 발표했어요. 이번 징계 개시는 이번 발언만이 아니에요.

  • 조경태 의원 🗳️: 지난 5월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제소됐어요.
  • 권영진 의원 🤜: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어요.
  • 진종오 의원 📋: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도 별도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상태예요.

지난달 27일 이미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게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서면 질의서에 답변하고, 18일 출석하라는 통보도 함께 이뤄졌어요.

윤리위 안에서도 갈등이 터졌어?

이날 회의에서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두 사람은 성명을 내고 "윤리위의 파행 봉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동반 사퇴를 요청드렸다"며 "윤 위원장께서는 사퇴 의사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전했어요. 또 "한 달째 이어지는 윤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내전은 당에 큰 부담이 되고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도 했어요. 이로써 윤리위는 다시 5인 체제가 됐어요.

편파 징계 논란에 대해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편파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어요. 반면 사퇴한 우 부위원장은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의 징계 사유가 사실이라면 징계감"이라며 "제가 윤리위에 남아있었다면 다 징계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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