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어요. 🔍
오늘(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어요. 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 결과를 축소·은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지난달 20일 구속된 뒤 구속 만료(8일)를 하루 앞두고 재판에 넘겨진 거예요.
어떤 혐의야?
유 감사위원은 감사 대상인 대통령비서실과 내통하며 비서실의 청탁에 따라 사무총장의 지휘·감독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아요. 구체적으로는 2023년 2~3월에 이런 불법·부당 지시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어요.
- 대통령비서실 자료 요구 금지: 공문을 통한 자료 제출 요구를 막았다고.
- 관련자 조사 금지: 대통령비서실 관련자에 대한 문답 조사와 업체 관련자 대면 조사를 금지했다고.
이 지시들이 기존 감사 방식에 배치되는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감사관들의 독립적인 감사권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특검은 보고 있어요.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이 핵심이야
특검에 따르면, 감사원은 종합건설면허가 없는 업체 '21그램'이 사실상 관저 공사 전반을 수행한 정황을 인지하고도 감사보고서에는 21그램이 인테리어 공사만 담당한 것처럼 기재했다고 해요. 특검은 이를 감사 결과 왜곡으로 의심하고 있어요. 실제로 관저 이전 공사를 총괄한 21그램의 직원이 "윗선이 감사원 출석을 막아줬다"고 말한 녹취도 특검이 확보한 상태예요.
유 감사위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부당한 수단을 동원해 존재하지 않는 범죄를 구성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종합특검은 "남은 수사 기간에도 대통령 관저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의 전모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어요. 오는 23일까지 수사를 이어가며 감사원 수사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특검은 지난 6월 9일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구속기소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명을 재판에 넘겼는데, 이 중 관저 이전 의혹 관련 피의자만 5명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