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단속 피하고 카자흐스탄까지 간 스캠 조직, 한국인 조직원 19명 검거됐어요. 🚨
5일 경찰청은 카자흐스탄 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여 우리 국민을 상대로 스캠(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조직원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어요. 동남아시아 단속을 피해 중앙아시아로 거점을 옮긴 한국인 스캠 조직을 현지에서 직접 타격한 첫 사례예요.
어떻게 잡은 거야? 🔍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당국과 합동 작전 'INE'를 벌여 알마티에 있는 스캠 범죄 사무실과 조직원 은신처를 급습했어요. 이 작전으로 현지에서 한국인 조직원 14명을 붙잡았고, 같은 시각 국내에 체류 중이던 동일 조직 조직원 5명도 검거해 총 19명을 잡았다고. 카자흐스탄에서 붙잡힌 14명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순차적으로 국내로 송환됐고, 이 가운데 10명은 구속됐어요.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에요.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야? 🗺️
이 조직은 원래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다 단속이 심해지자 거점을 옮겼어요.
- 캄보디아 → 베트남 🇻🇳: 지난해 말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단속을 피해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동했어요.
- 베트남 → 카자흐스탄 🇰🇿: 올해 3월 동남아 전역에서 스캠 단속이 강화되자 카자흐스탄으로 조직원들을 단계적으로 옮겼다고.
경찰 관계자는 "동남아 단속을 피해 제3국으로 이동한 이른바 '2차 풍선효과'를 초기 단계에서 차단했다"고 말했어요.
어떻게 사기를 쳤어? 😨
조직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콜센터를 차린 뒤 금융감독원·검찰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였어요. 이후 피해자를 숙박업소로 이동시켜 주변과 격리한 뒤, 새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하고 조직이 통제하는 앱을 설치하도록 했다고. 그다음엔 피해자가 자신의 돈을 다른 계좌로 직접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셀프 감금'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어요. 조직원들은 감금된 상태가 아니라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한국 시간에 맞춰 출퇴근하는 형태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6명, 피해액은 약 6억원이에요. 하지만 경찰은 이전 범행까지 포함하면 전체 피해 규모가 수십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경찰은 이 조직에 가담한 인원을 약 40명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아직 검거되지 않은 나머지 조직원들에 대한 추적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조직 총책과 관리자인 중국인 2명은 현재 중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 중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