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나라가 손잡고 지켜낸 멸종위기 야생 호랑이 🐯🌳
뉴니커, 혹시 지난 7월 29일이 ‘국제 호랑이의 날’이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지난 150년 동안 야생 호랑이의 약 95%가 사라졌지만, 세계 여러 나라가 힘을 모은 덕분에 개체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
호랑이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국제환경단체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야생 호랑이는 밀렵과 불법 거래, 서식지 파괴로 약 3200마리까지 줄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그러자 호랑이가 서식하는 13개 나라가 뜻을 모아 ‘TX2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야생 호랑이 수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밀렵을 막고 숲과 이동 경로를 보호하는 활동을 이어온 거예요. 그 결과 2023년 야생 호랑이 개체 수는 약 5547마리까지 회복됐다고.
호랑이는 넓고 건강한 숲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먹이사슬 최상위 종이라, 호랑이의 서식지를 지키면 그곳에 사는 수많은 동식물도 함께 보호받는다고 해요. 호랑이가 사는 숲은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약 8억 3000만 명이 이용하는 식수원과도 이어져 있다고.
WWF는 앞으로도 계속 호랑이 보전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2034년까지 핵심 지역 22곳에서 호랑이 개체와 서식지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더 많은 호랑이가 과거에 살던 숲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라요!” 🐾💚
이미지 출처: ⓒSuyash Keshari/ WWF-Australia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