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자 수가 고의로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
어떤 정황을 제시했어?
주 의원이 내놓은 사례는 크게 세 가지예요.
- 100명 단위 연속 증가 🔢: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 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만 증가했다고. 창원 의창구에서도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 정확히 100명씩만 늘었고,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입력한 투표구가 5곳이라고 했어요.
- 투표자 수 멈춤 ⏸️: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가 90곳에 이른다고. 경기 오산시 남촌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사례를 들었어요.
- 극소수 증가 📉: 2시간 이상 연속으로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라고. 서울 강남구 세곡동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어요.
주 의원은 "결국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어요.
선관위·수사기관에 뭘 요구했어?
주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진상조사를 운운하며 증거를 건드리는 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했어요. 특히 선관위가 주도하는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증거인멸 행위"라고 규정하며, 특검의 강제수사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합동수사본부(합수본)에는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어요. "선관위 말단 직원 달랑 2명 입건하고 부분 압수수색으로는 증거를 조기에 확보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법원이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내용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것도 비판했어요.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는 사적 프라이버시의 대상이 아니라 공적 감시의 대상"이라며 영장 기각으로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다만 이번 기자회견에서 선관위와 민주당, 법원 측의 공식 반박 입장은 전해지지 않았어요.
주 의원이 추가로 밝힌 것들
주 의원은 국정조사 범위를 지방선거에 한정하지 않고 대선과 총선으로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어요. 한편 민주당은 국조특위를 통해 오는 18일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주 의원은 "올림픽공원 재검표가 아니라 전산 서버부터 여야 합의로 재검증할 것을 민주당에 역제안한다"고 맞섰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