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자 수가 고의로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자 수가 고의로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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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제21대 대선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고 주장했어요.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이 드러났다며, 선관위의 자체 진상조사를 중단하고 특별검사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어떤 정황을 제시했어?

주 의원이 내놓은 사례는 크게 세 가지예요.

  • 100명 단위 연속 증가 🔢: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 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만 증가했다고. 창원 의창구에서도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 정확히 100명씩만 늘었고,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입력한 투표구가 5곳이라고 했어요.
  • 투표자 수 멈춤 ⏸️: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가 90곳에 이른다고. 경기 오산시 남촌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사례를 들었어요.
  • 극소수 증가 📉: 2시간 이상 연속으로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라고. 서울 강남구 세곡동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어요.

주 의원은 "결국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어요.

선관위·수사기관에 뭘 요구했어?

주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진상조사를 운운하며 증거를 건드리는 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했어요. 특히 선관위가 주도하는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증거인멸 행위"라고 규정하며, 특검의 강제수사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합동수사본부(합수본)에는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어요. "선관위 말단 직원 달랑 2명 입건하고 부분 압수수색으로는 증거를 조기에 확보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법원이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내용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것도 비판했어요.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는 사적 프라이버시의 대상이 아니라 공적 감시의 대상"이라며 영장 기각으로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다만 이번 기자회견에서 선관위와 민주당, 법원 측의 공식 반박 입장은 전해지지 않았어요.

주 의원이 추가로 밝힌 것들

주 의원은 국정조사 범위를 지방선거에 한정하지 않고 대선과 총선으로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어요. 한편 민주당은 국조특위를 통해 오는 18일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주 의원은 "올림픽공원 재검표가 아니라 전산 서버부터 여야 합의로 재검증할 것을 민주당에 역제안한다"고 맞섰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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