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1변호사’ 🧑🏫
작성자 뉴닉
‘1학교 1변호사’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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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한 ‘교권 보호팀’을 신설해 여러 제도를 운용하기로 했어요.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됐을 때 법률 상담·자문을 받을 수 있게 한 ‘1학교 1변호사’ 등인데요. 학부모 등 외부인이 학교를 방문하기 전 미리 승인을 받도록 한 ‘학교방문 사전예약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인권조례를 보완해 공동체형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