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만화계 오스카상' 아이스너상을 받았어요. 🏆
한국 여성 만화가 산호 작가가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으로 한국인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자가 됐어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을 수상한 건데요. 프랑스 앙굴렘상, 미국 하비상과 함께 세계 3대 국제만화상으로 꼽히는 '만화계의 오스카상'을 한국 작가가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어떤 작품이야? 📖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죽은 자를 위한 케이크를 굽는 연옥당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장편 그래픽노블이에요. 케이크에 얽힌 각 손님의 애틋한 사연이 옴니버스 구성으로 전개된다고. 2021년 1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3권으로 시리즈가 완간됐어요. 미국판은 지난해 만화 출판사 다크호스에서 영제 'Purgatory Funeral Cakes'로 출간됐고, 번역은 번역가 대니 림이 맡았어요.
이번 수상, 어떤 의미야? 🌏
올해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는 5개 작품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중 산호 작가의 작품이 선택됐어요. 이 부문은 북미에서 영어로 출간된 아시아 만화 번역 작품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해요. 한국 만화로는 2010년 김동화의 '황토빛 이야기', 2020년 김금숙의 '풀', 2023년 연상호·최규석의 '지옥'이 후보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수상까지 이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출판사 문학동네는 "하비상에 비해 심사 과정에서 작품의 대중성을 고려한다. 이에 아이스너상 수상은 북미 만화 시장에서 주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라고 전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작품은 이미 미국 외 대만, 일본, 베트남, 폴란드,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프랑스 등 전 세계 9개국에 판권이 수출된 상태예요. 이번 수상으로 한국 만화의 세계 무대 존재감이 한층 커질지 주목돼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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