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서 10년 만에 한-칠레 FTA 위원회를 재가동하고 핵심 광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0년 만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어요.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도 이번 논의의 핵심 축이었는데요. 이 대통령은 칠레 일정을 마치고 남미 마지막 방문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어요.
어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어? 🤝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한국과 칠레는 2004년 한국 최초의 FTA를 체결한 사이인데, 위원회가 10년간 멈춰 있던 만큼 이번 재가동은 양국 통상 관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돼요.
이 대통령은 칠레를 "대한민국 최초의 FTA 파트너이자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핵심 관문"이라고 평가했어요. 같은 날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금은 세계 경제의 대전환기이며, 아시아와 칠레를 포함한 국가 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핵심 광물·첨단 제조업·방산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를 공동 번영의 기회로 전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현지에서 또 어떤 일이 있었어? 🇰🇷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산티아고에 조성된 '한국의 거리'도 방문했어요. 동포와 주민들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를 외치며 인사를 건넸고, 애국가를 부른 동포도 있었다고. 이 대통령 부부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분식집과 고깃집 등에 들러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한국 음식이 맛있는지, 한국 화장품이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지 등을 물었어요.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한국의 거리'가 최근 지정됐으며 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이 거리 지정에 힘을 실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아직 표지판 설치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는 상태예요. 칠레한인회는 '한국의 거리'와 인근에 조성된 '서울의 거리'를 연계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테마 거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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