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이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를 기록했어요. 📉
뉴닉
@newneek•읽음 29
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어요. 코스피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반도체 투심이 급격히 얼어붙은 게 배경으로 꼽혀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29일 낮 12시 19분, 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먼저 발동됐어요. 약 13분 뒤인 12시 32분에는 코스피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터졌어요.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날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돼요. 발동 시점 기준으로 코스피는 491.33포인트(8.15%) 내린 5532.33, 코스닥은 56.85포인트(8.05%) 하락한 649.00을 기록했어요.
코스피는 올 들어 9번째, 역대 15번째 서킷브레이커이고, 코스닥은 올 들어 4번째, 역대 14번째예요. 코스닥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23~24일에도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적이 있지만, 코스피에서 이틀 연속 발동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왜 이렇게 됐어?
- SK하이닉스 실적 실망 📊: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어요. 이날 SK하이닉스는 19% 급락하며 120만원 선으로 내려앉았고, 삼성전자도 13% 하락하며 20만원 아래로 밀렸어요.
- 개인·외국인 동반 매도 💸: 개인이 2조 2000억원대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외국인도 3000억원대 순매도를 기록했어요. 기관은 2조 5000억원대 순매수를 나타냈어요.
-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 장 초반 반등을 시도하던 양대 지수가 급격히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이틀 연속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함께 발동됐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에도 낙폭은 더 커졌어요. 코스피는 장중 한때 12%대 급락한 5262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어요. 전날인 28일에도 코스닥이 8%대 급락하며 700선을 이탈한 바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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