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됐다가 약 1시간 만에 조치가 완료됐어요.
오늘(28일) 오후 경기 평택시 서탄면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에서 백린 누출 사고가 발생했어요. 평택시가 긴급재난문자로 주민 대피명령을 내렸지만, 약 1시간 만에 조치가 완료되고 대피명령도 해제됐어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
오후 5시2분께 K-55 기지 내 지하 벙커에서 "탄두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112와 119에 접수됐어요. 평택시는 곧바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은 피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대피명령을 내렸고, 경찰도 부대 500m 밖에서 일부 통행을 통제했어요.
백린이 뭐야?
백린은 산소와 만나면 하얀 연기를 생성해 군에서 연막탄으로 사용하는 물질이에요. 피부에 닿으면 심한 화상을 유발하고, 연기를 많이 흡입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요. 공기 중에 노출되면 스스로 불이 붙는 자연 발화성도 있어서 화재 위험성도 커요.
지금 상황은 어때?
미군 EOD(폭발물 처리반)와 소방관 38명, 장비 14대가 현장에 투입됐고, 오후 6시36분 조치를 완료했어요. 관계당국은 사고 지점이 군부대 안에서도 300m 이상 떨어져 있고, 유출된 백린이 이미 많이 희석돼 위험성이 크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했어요. 이에 따라 오후 6시10분께 "백린 누출은 부대 내 조치 완료, 주민은 일상생활로 복귀 바란다"는 문자가 발송되며 대피명령이 해제됐어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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