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보릿돌교가 갑자기 무너져 관광객·낚시꾼 17명이 고립됐다가 전원 구조됐어요.

포항 구룡포 보릿돌교가 갑자기 무너져 관광객·낚시꾼 17명이 고립됐다가 전원 구조됐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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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1시 15분경 경북 포항 구룡포의 해상 보행교인 보릿돌교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꾼 17명이 고립됐어요. 소방당국과 민간 어선이 출동해 약 45분 만에 전원을 구조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어요. 다만 준공 13년 만에 다리가 무너진 데다 2024년 안전점검에서 이미 C등급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

이날 오후 1시 15분경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에 있는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 일부가 무너졌어요. 다리가 끊어지면서 바다 쪽 전망대 등에 머무르던 관광객과 낚시꾼 17명이 고립됐는데요. 소방당국과 민간 어선이 긴급 투입돼 오후 2시 1분께 17명을 모두 구조했어요. 해양경찰도 헬기 1대를 동원해 추가 수색을 벌였고, CCTV 확인 결과 붕괴 당시 교량 위를 통행하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어요. 사고 당시 앞바다 파고는 0.3m 수준으로 높지 않았다고.

왜 더 아찔했냐면

보릿돌교는 2013년 12월 준공된 길이 170m의 해상 보행교로, 장길리 해안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시설이에요. 구룡포읍 주민과 관광객이 산책하거나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를 즐기던 곳이었는데요. 이번 사고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자칫 대형 인명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와요. 구조된 인원만 17명에 달하는 만큼, 붕괴 시점이나 상황이 조금만 달랐다면 피해 규모는 훨씬 커질 수 있었다고.

안전 관리는 제대로 됐던 걸까?

포항시는 2024년 2월부터 3개월 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보릿돌교 안전점검을 실시했어요. 그 결과 육지 쪽에서 다리 중간지점까지의 구간이 C등급을 받았는데요. 준공 이후 정기 안전점검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시설물 유지·보수가 제대로 실시됐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포항시 관계자는 "정확한 붕괴 원인을 파악하고 교량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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