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가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어요. ⚖️
2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어요.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한 뒤 이같이 의결했는데요. 징계 대상이 된 의원들은 "당권 장악을 위한 정치적 징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어요.
각각 왜 제소됐어?
세 의원이 제소된 이유는 각각 달라요.
- 조경태 의원 🗳️: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제소됐어요.
- 진종오 의원 🤝: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됐어요.
- 권영진 의원 🤜: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지난 23일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어요.
징계 대상 의원들 반응은?
권영진 의원은 이날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 면담한 뒤 "어떤 이유든 간에 원내대표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은 제 부족함이고 잘못"이라고 말했어요. 다만 탈당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고.
반면 진종오·조경태 의원은 강하게 반발했어요. 진 의원은 "징계를 얼마든지 받겠다"면서도 "당권 장악을 위한 정치적 징계라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조 의원도 "내란 옹호 세력이 국회부의장직에 앉으면 안 된다는 말이 왜 징계감이 되나. 그런 부분을 징계하겠다고 하면 국민의힘은 더 이상 내란 옹호 정당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반발했어요.
윤리위 안에서도 내홍이?
이번 징계 추진을 둘러싼 반발은 윤리위 내부에서도 나왔어요.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선 윤리위원은 성명을 통해 "충성 맹세용 징계 기준안 발표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며 "독립기구인 윤리위를 개인의 정치적 사다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어요. 두 사람은 이날 회의에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원래 7인 체제인 윤리위는 이 내분으로 위원 2명이 사임하면서 5명만 남은 상태예요. 이날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인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어요. 당 지도부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제명 수준의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는데요.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권 의원 징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에요. 당내에서는 향후 징계 결정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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