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팀 ‘용기FC’가 최초로 도전한 것은? ⚽️✨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팀 ‘용기FC’가 최초로 도전한 것은? ⚽️✨

뉴닉
@newneek
읽음 263

뉴니커, ‘풋살 하는 사람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지금 소개할 풋살 팀은 뉴니커가 머릿속으로 그린 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바로 여성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풋살 팀 ‘용기FC’인데요 👀. 용기FC는 재작년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창단한 전국 최초의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팀이에요. 장애인 중에서 특히 스포츠 참여 기회가 더욱 부족한 여성 장애인들에게 자리를 마련하고, 남성 중심의 스포츠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보려는 의미가 있다고.

여느 선수들처럼 용기FC의 훈련도 쉽지 않았어요. 선수끼리 친해지는 데 몇 주가 걸려 처음엔 팀플레이의 팀 자도 꺼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중간중간 “좋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며 서로를 북돋는 건 물론이고요. 패스보다 직접 골을 넣고 싶어 하던 모습에서 이제는 동료와 공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즐길 만큼 팀워크가 성장했다고. 매주 꼬박꼬박 모여 2시간씩 성실히 훈련한 결과예요.

오는 11월에는 용기FC를 비롯한 6개 팀이 모여 여는 첫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대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용기FC의 주장 최은경 씨는 “이렇게 그라운드에서 뛸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다가오는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어요!”라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용기FC와 여성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죠? ⚽️✨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