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26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어요. 🔥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26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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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어요. 소방 당국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19일 오전 8시까지 26시간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어요. 불이 7층까지 번진 데다 내부 진입도 쉽지 않아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연면적 29만9000㎡, 지상 8층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6층에서 시작해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어요. 6층에 생활용품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 데다, 내부 공간이 넓고 짙은 연기와 고열이 계속되면서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수㎞ 떨어진 곳에서도 관측됐고, 폭발음이 이어지면서 물류센터 인근 도로는 전면 통제됐어요.

소방 당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소방 당국은 화재 당일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15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어요. 국가소방동원령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전국 소방력을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소방 대응 조치예요. 인력 480명과 장비 169대를 투입했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무인파괴방수차·고가 사다리차 등 특수장비도 동원했어요. 다만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한 내부 진입은 자제하고, 건물 측면 램프 구역과 외부에서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굴삭기와 지게차로 장애물을 제거하며 불이 더 번지는 것도 막고 있다고.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탈진했어요. 화재 당시 물류센터 관계자 등 121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어요. 소방 당국은 "6층과 7층 이외 다른 장소로는 화재가 확산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쿠팡은 뭐라고 했어?

쿠팡은 18일 오후 정종철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인천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어요. 또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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