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수사 개입 혐의 경찰 간부, 21일 구속 심사 열려요. 🔍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사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온라인에서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가 다시 번지자, 경찰이 사과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어요. 한편 당시 수사 지휘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피의자 장윤기(23)가 범행 전 피해자 이채원(17)양을 일방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어요. 이 정황은 장씨가 체포 당시 소지하고 있던 공기계 휴대전화의 SNS 사용 이력에서 확인됐다고.
그런데 이 발표 이후 온라인에서 피해자를 향한 허위 사실과 2차 가해가 다시 퍼지기 시작했어요. 일부 언론에서는 '장윤기 휴대전화에서 피해자 사진이 발견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 특수단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어요.
경찰은 뭐라고 했어?
특수단은 "살해당한 여고생 등 이 사건 피해자와 그 가족을 모욕·비방하는 2차 가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또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는 형사처벌이 가능한 명백한 범죄"라고 강조했고, 현재 경찰청 2차 가해 범죄 수사과에서 온라인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아울러 특수단은 '표적 범죄' 가능성을 지휘부에 보고했음에도 묵살 지시가 있었는지 등 당시 수사 경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어요.
수사 윗선은 어떻게 돼?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경찰 지휘라인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어요.
- 전 형사과장 A 경정 영장 심사: 광주지법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 예정이에요. A 경정은 장윤기에게 강간 등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죄 혐의를 적용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아요.
- 행안부 장관 유감 표명: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감을 표하고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방안'을 발표했어요. 윤 장관은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고 당시 수사팀의 고의적 짬짜미, 봐주기 수사 정황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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