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송영길 의원·김용 전 부원장의 8·17 전대 출마를 허용했어요. 🗳️
17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8·17 전당대회 출마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어요. 두 사람은 당헌·당규상 출마 자격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최고위가 예외를 인정한 거예요.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당무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어요.
자격 논란, 왜 생긴 거야? 🤔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당내 선거에서 후보로 나서려면 권리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이들 중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이어야 해요. 두 사람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 송영길 의원: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2023년 탈당했다가 올해 2월 27일 복당했어요.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까지 복당 후 6개월을 채우지 못한 게 문제가 됐어요.
- 김용 전 부원장: 계좌 동결로 당비 납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점이 문제가 됐어요.
이에 두 사람은 최고위원회의를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정치검찰이 만든 공백을, 민주당이 배제의 사유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반발했어요. 김 전 부원장은 "계좌가 동결된 사람에게 왜 당비를 이체하지 않았느냐고 묻는 것은, 손발을 묶어놓고 왜 뛰지 않았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고도 했어요.
최고위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왔다고? 🤔
8·17 전당대회는 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자리예요. 이번 결정으로 송 의원은 당대표 경선에, 김 전 부원장은 최고위원 경선에 뛰어들 수 있게 됐는데, 최고위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어요. 최고위원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약 10분 만에 무기명 표결에 돌입했어요.
- 친청(親정청래)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사안마다 별도 규정을 적용하면 당의 가치가 뭐가 되겠느냐"며 표결에 불참했어요.
- 박규환 최고위원은 반대 표를 던졌다고 밝히며 "민주당 역사에서 또 하나 오점을 남기는 날이 되어버렸다"고 했어요.
- 박지원 최고위원은 "위인설제라는 비판을 감수하면서 선호투표제를 채택하기 위한 당헌·당규를 개정한 것이 불과 며칠 전"이라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에 예외를 인정하는 의결이 이뤄진 데 대해 굉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어요.
한편 이날 송 의원이 최고위원회의를 방문할 당시 한 지명직 최고위원을 향해 "정치 생명을 끊어놓겠다"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