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 유족에게 사죄하며 부실수사를 인정했어요.
16일 장윤기 사건 초동 수사를 맡았던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57) 경감이 법률 대리인을 통해 피해자 고(故) 이채원양의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어요. 부실수사라는 비판은 인정했지만, 봐주기 수사 의혹은 부인했어요. 경찰 특별수사단은 전날인 15일 전 형사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수사를 당시 지휘라인으로 확대하고 있어요.
수사팀장은 뭐라고 했어?
박 경감은 "결과적으로 장윤기를 강간 살인죄로 적극 의율해 송치하지 못해 유족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어요. 검찰이 강간 살인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기소한 이후에도 압수하지 못했던 케이블 타이를 뒤늦게나마 찾고 재압수하는 데 협조하지 못한 점도 언급하며 회한을 드러냈어요. "부실수사라는 비판과 질타는 전적으로 자업자득"이라고도 했어요.
다만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어요. "저를 포함한 수사팀 경찰관들은 흉악범 장윤기를 수사·처벌하려고 했지, 봐줄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경찰 특별수사단의 중간 수사 발표에 대해서도 "당시 수사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시점에서 사후 평가한 일방적 추론"이라며 "실체적 사실 관계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고 반박했어요.
수사는 어디까지 번졌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어요. 전 형사과장은 강간 등 살인 혐의 적용 과정과 증거 관리, 수사 지휘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어요.
특별수사단은 앞서 사건 당시 강력팀장을 증거은닉,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한 데 이어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신병 확보에 나서면서 수사를 당시 지휘라인으로 확대하고 있어요. 장윤기 부친에게 수사정보를 알려준 혐의(공무상비밀누설)로 강력팀 형사 1명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특별수사단은 혐의 판단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외부 청탁 여부, 장윤기 부친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에요. 국회에서도 이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어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윤기 사건 관련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찰의 대안이 아직 부족하다"며 경찰에 치밀한 대안 마련을 다시 요구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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