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어요. 🌡️

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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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어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처음 내려지는 최상위 경고 단계예요. 이미선 기상청장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질환이나 사망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높은 상황"이라며 즉각 야외활동 중단을 당부했어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 경산·포항 외 지역 독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폭염중대경보가 뭐야? 🌡️

기존 폭염 주의보·경보의 2단계 체계가 지난달 1일 3단계로 개편되면서 새로 생긴 최상위 단계예요. 이틀 이상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진 지역에서,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돼요.

경산과 포항은 지난 10~11일 이미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을 기록했고, 경산 하양은 전날 최고 체감온도가 37.7도까지 치솟았어요. 12일은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고요.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동시에 덮으면서 강한 하강기류가 형성되고, 남서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영향이라고.

지금 어떤 조치가 나왔어? 🚨

산림청은 경산·포항 지역 산림 분야 야외작업을 긴급 중지하도록 지시했어요. 최근 풀베기 작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고용노동부 기준상 체감온도 38도 이상이면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은 중지해야 해요. 행정안전부도 포항·경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했어요.

질병관리청은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어요. 체감온도 38도에서 65세 미만은 전체 사망위험이 4%,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이 7% 높아지고, 65세 이상 고령층은 사망위험이 19%,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이 14%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 있다면 지금 즉시 야외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보충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의 안부도 확인해야 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13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어요. 14일부터는 중부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수 있지만, 경상권은 비가 늦게 시작되고 강수량도 상대적으로 적어 폭염이 더 오래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비가 그친 뒤에도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으로 체감온도가 다시 빠르게 올라 폭염이 재차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어요. 올해 지난 10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535명, 추정 사망자는 2명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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