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어요. 🚨
뉴닉
@newneek•읽음 16
10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경찰 부실수사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어요. 미국 출장 중이던 유 대행은 논란이 커지자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했는데요.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경찰 수사 신뢰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유 대행은 유엔 경찰청장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출장 중이었어요. 그런데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유착 논란이 커지자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10일 오전 4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어요. 유 대행은 "조기 귀국은 그만큼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어요.
경찰은 뭐라고 했어?
유 대행은 이날 오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사과했어요.
- 수사팀장 구속: 장윤기 사건의 당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어요. 유 대행은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민께서 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 유가족·국민에 사죄: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했어요.
- 책임자 엄벌 약속: "책임 있는 관련자는 엄벌하고, 수사 비위나 부패행위는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어요.
보완수사권 논란은 어떻게 됐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단계에서 사건이 암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TF는 수사와 기소를 완전 분리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어요. 유 대행은 이에 대해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입법 정책적으로 결정되리라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어요.
개정안을 둘러싼 찬반 입장은 엇갈려요.
- 우려 측: 법조계에서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경찰 단계에서 묻힐 수 있다고 지적해요. 박찬운 한양대 로스쿨 교수는 "보완수사요구권의 실효성은 의문"이라며 "연간 송치가 100만 건에 가까운데 이것이 모두 보완수사요구권으로 몰리면 경찰이 감당하기 어렵고, 수사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어요. 대검도 국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보완수사 요구로 해결하는 경우 검찰과 경찰의 사건 핑퐁 속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될 것"이라고 지적했어요.
- 개정안 측: 민주당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요구하면 경찰이 원칙적으로 1개월 이내에 이행하도록 하고, 고발인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보완수사요구권을 실질화하는 방향으로 사건 암장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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