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인명 대피 기준인 2m를 넘어섰어요. 🌊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인명 대피 기준인 2m를 넘어섰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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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8시, 경기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인 2m를 넘어섰어요. 오전 3~6시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수위가 빠르게 불어난 건데요. 경기도와 연천군은 행락객, 야영객, 어민, 주민에게 하천 주변 대피를 권고했어요.

지금 수위가 얼마나 올랐어?

오전 6시 10분,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어섰어요. 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오전 8시에는 인명 대피 기준인 2m마저 뚫렸고,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는 2.31m까지 올라갔다고.

수위를 끌어올린 건 급증한 유입량이에요. 필승교 하류 군남홍수조절댐으로 흘러드는 물의 양은 오전 9시 기준 초당 1297.6t으로, 평소 100t 안팎이던 것과 비교하면 열 배 이상 불어난 규모예요.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는 유입량이 초당 1405t까지 늘어난 상태예요.

비 피해는 어느 정도야?

경기북부 지역의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누적강수량은 다음과 같아요:

  • 연천 신서: 76mm
  • 연천 군남: 49.5mm
  • 포천 관인: 42.5mm
  • 포천 창수: 31mm

고양시의 한 주택에서 지하실이 침수되고, 남양주와 포천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총 3건의 피해가 발생했어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군남홍수조절댐 상황실은 필승교 수위 상승에 따라 방류량을 늘리고 있어요. 현재 방류량은 초당 213t이에요. 다만 댐 수위 자체는 계획홍수위를 크게 밑돌아 아직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필승교 수위가 7.5m 이상 오르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에 이르면 주의 단계가 발령돼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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