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상장해 약 40조 원을 조달했어요. 외국 기업 미국 상장 역대 최대 규모예요. 💾
10일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고 265억700만 달러(약 40조 원)를 조달할 수 있게 됐어요. 외국 기업의 미국 상장 규모로는 역대 최대로, 2014년 알리바바(250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에요. SK하이닉스는 이 돈을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 쏟아붓겠다는 계획이에요.
이번 상장, 어떻게 이뤄진 거야? 💡
SK하이닉스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인 신주 1779만 주를 기초로 1억7790만 주의 ADR을 발행했어요.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는데, ADR 10주가 국내 보통주 1주에 해당해요. 앞으로 나스닥에서는 'SKHY'라는 티커로 거래돼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뉴욕 나스닥에서 열리는 상장 기념 타종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40조 원, 어디에 쓰는 거야? 🏗️
SK하이닉스는 확보한 자금을 아래 세 곳에 투자할 계획이에요.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 🏭: 국내 핵심 생산 거점 구축에 활용해요.
-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 📦: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을 새로 짓는 데 써요.
- 극자외선(EUV) 스캐너 등 장비 투자 🔬: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확보해요.
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당국에 제출한 공시서류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점유율 56.4%로 세계 1위, D램 점유율 29.1%로 세계 2위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기대도 있고, 걱정도 있어요 🤔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와요. 미국 기관투자자와 ETF 자금 유입이 쉬워지는 만큼 거래가 활발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 반면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이 일부 희석되고, 미국과 국내 시장 간 주가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혀요. 김현유 액트투벤처스 대표는 "ADR 상장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지만 결국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실적과 펀더멘털"이라며 "AI 메모리 시장 성장세와 HBM 경쟁력이 유지되는지가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