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에서 보내온 1년 만의 감사 인사 💌

중국 청두에서 보내온 1년 만의 감사 인사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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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가 예상치 못한 감사 인사를 받아 기분이 뿌듯했던 경험이 있나요? 지난해 여름, 경북 포항 칠포리의 곤륜산을 찾은 중국인 여학생 3명이 막차를 놓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 근처를 지나가던 A씨는 우연히 이 모습을 보고 자신의 승용차에 학생들을 태워 인근 숙소까지 데려다줬고요. 헤어지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연락하라”며 자신의 명함까지 쥐여줬다고.

그로부터 1년 뒤, 그 일을 완전히 잊고 있던 A씨 앞으로 중국 청두에서 온 소포가 도착했어요. 소포 안에는 중국 전통차와 자이언트 판다의 굿즈, 그리고 한글로 또박또박 쓰인 손 편지가 들어 있었는데요. 편지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고. 🗣️: “작년 여름 포항에서 베풀어주신 친절을 잊지 않고 있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A씨는 이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는데요. 그러자 “한국어로 엽서를 쓰다니 학생들의 배려심이 대단하다”, “정말 귀엽고 감동적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다른 나라 사람끼리 날을 세우는 일이 많은 요즘, 이런 따뜻한 소식이 들려 좋다는 반응도 많았고요. 타인에게 건넨 작은 친절이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다니,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죠?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anjaeweon555/Threads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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