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와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 40년 동안 우리 곁을 지킨 성우 강희선 별세 🕊️

‘짱구 엄마’와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 40년 동안 우리 곁을 지킨 성우 강희선 별세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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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평소 익숙하게 듣던 목소리가 알고 보니 한 사람의 오랜 노력과 신념에서 나온다는 걸 느껴본 적 있나요?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안내 방송, 그리고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 속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로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들었던 성우 강희선 씨가 지난 4일 새벽,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지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희선 씨는 원래 배우를 꿈꿨지만, 교수님의 권유로 성우의 길을 걷게 됐어요. KBS 성우 15기로 활동하며 40여 년 가까이 더빙과 방송을 이어갔는데요. ‘주말의 명화’와 ‘토요명화’ 등 외화 작품이 안방 극장을 점령했던 전성기에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등 세계적 배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어요. 특히 1996년부터는 서울 1~8호선, 부산 1~4호선 지하철 안내 방송을 맡으며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가 되기도 했고요. 

강희선 씨는 지난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항암 치료를 40번 넘게 받으면서도 짱구 극장판 녹음을 14시간 30분 동안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기도 했어요. 한국성우협회 측은 고인을 추모하며 이런 메시지를 발표했어요: “고인은 평생을 목소리 예술에 바쳐 뛰어난 연기력과 성실한 작품 활동으로 대한민국 성우계의 위상을 높였어요. 그가 남긴 예술혼과 깊은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tvN 유퀴즈온더블럭 유튜브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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