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관위 개혁기구 검토 나섰는데…재선거 요구엔 "논의한 적 없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개혁 기구 구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국민의힘은 국정조사·특검은 물론 재선거까지 요구하고 나서면서 여야 갈등이 커지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포함한 모든 진상규명 조치를 약속했고 선관위 개혁 기구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어요. 개혁 기구 구성 방식에 대해서는 "그 방식에 대해서는 여야가 논의할 것"이라며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야당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선관위에 대한 단호한 책임 규명을 천명했다고도 덧붙였어요.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긴급 최고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검 실시와 함께, 여야 및 전문가·국민이 참여하는 범국민 선관위 개혁 기구 구성을 제안한 바 있어요.
재선거 요구엔 선 그었어 ✋
장동혁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거를 하는 것이 이번 선거가 잘못됐고, 오염됐고,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정치가 인정하고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재선거와 관련해 "당에서 논의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어요. 그러면서 "장 대표의 경우 정치적 입지가 사면초가 상황에 있다 보니 여러 강력한 말을 하는 것 같다"며 "본질을 흐리지 말고 실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했어요.
여야 신경전, 어디서 막혔어? ⚡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정조사나 특검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는 협조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어요. 강 대변인은 "국정조사나 특검을 소리 높여 주장할 거라면 그걸 결정할 수 있는 국회 후반기 원 구성부터 협조해야 한다"며 "정작 원 구성에는 적극 협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어요. 한편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등 대응 구상을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