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북 하루 앞두고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 비핵화 논의 응하지 않겠다는 뜻? 🇰🇵🇨🇳

시진핑 방북 하루 앞두고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 비핵화 논의 응하지 않겠다는 뜻? 🇰🇵🇨🇳

뉴닉
@newneek
읽음 2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방북 하루 전인 오늘(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는 담화를 발표했어요. 미·중 정상이 지난달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공동 목표로 확인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비핵화 논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대외에 발표한 셈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미국 백악관은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두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동의했다고 발언했고요. 그러자 김여정은 이를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 정보"라며 강하게 반박했어요.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 관리들의 희망일 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였어요. 한편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팩트시트와 달리 북한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고 "관련 당사자들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건설적 노력을 기울이도록 촉구해 왔다"고만 밝혔어요.

김여정은 미 국무부가 5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수출을 승인한 것도 언급하며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 책동"이라고 비판했어요. 이것이 "자위력 강화에 전념하고 있는 이유"라고도 했고요.

북한은 왜 지금 북중 친선을 강조하고 있어?

같은 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하는 조중친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조중친선은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의 공동의 소중한 재부이고 번영과 발전의 초석"이라고 강조했어요. 시 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양국 관계의 공고함을 내외에 알리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요.

사실 북중 관계는 한동안 소원한 상태였어요.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의 국경 폐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의 대러 군사 지원에 대한 중국의 부담감 등이 겹쳤거든요.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하면서 양국 관계는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분위기를 띄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올해 첫 해외 방문이 될 예정이에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잇달아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이뤄지는 방북인 만큼 주목도가 높아요. 중국 전문가 덩위원은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 기고에서 "중국이 계속 거리를 유지하면 북한을 러시아 쪽으로 점점 더 밀어내고 결국 한반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잃을 수 있다"며 "시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북한을 다시 중국이 주도하는 궤도로 끌어들이기 위해 경제적·안보적 유인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관측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관련 태그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