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기네스 세계기록 비결: “그냥 매일 하는 일일 뿐이에요”

92세 할머니의 기네스 세계기록 비결: “그냥 매일 하는 일일 뿐이에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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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에 “저걸 어떻게 해냈지” 싶은 일도 실은 하루하루 꾸준히 쌓아나간 끝에 찾아온 결과물인 경우가 많잖아요. 얼마 전 ‘세계 최고령 여성 신문 배달원’으로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린 92세 할머니 와타나베 요시에 씨도 바로 그런 경우예요 🧓.

그는 30년 넘게 매일같이 오전 4시 집을 나서 약 1시간 30분 동안 1.5km 거리의 신문 배달을 이어왔어요. 이사 온 직후 별다른 일이 없던 때 근처 신문사에서 배달 일을 요청해왔고, 이를 받아들인 게 시작이었는데요. 신문을 가득 실은 손수레를 지팡이 대신으로 삼고, 눈이 많이 온 날에는 직접 신문을 등에 지고 배달했다고.

대단한 기록을 세운 것과 비교해 정작 요시에 씨의 반응은 담담해요: “그냥 매일 하는 일일 뿐, 내게 산책이나 다름없어요.” 오히려 신문 배달 일을 시작한 덕분에 이웃들과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동네를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하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매일 내 할 일을 계속할 뿐”이라고. 만약 뉴니커도 지금 겪는 일이 거대하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요시에 씨를 떠올리며 ‘꾸준함의 가치’를 믿어봐도 좋겠죠 💪?

by. 에디터 히스 🌼
이미지 출처: ⓒGuinness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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