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현생 사느라 못 봤슴 🦔 #오빠해봐요 #진드기 #쿠팡 #평화의소녀상 #신종오판사
➊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하정우의 발언에 비판이 쏟아졌어요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정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와 유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어린이에게 "오빠 해봐요"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이를 두고 '성인지 감수성(성별에 따른 차이와 차별·불평등을 인식하는 감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후 정 대표와 하 후보는 사과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하다고.
➋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비상이 걸렸어요 🚨
참진드기가 옮기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올해 국내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된 오즈 바이러스(Oz virus) 때문인데요. 이에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어요. 등산이나 캠핑은 물론 공원 산책 중에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예방 수칙은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줄이고, 귀가 후 꼼꼼히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야외 활동 후 2주 안에 고열이나 구토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진드기에게 물렸을 가능성을 알리고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고요.
➌ 쿠팡이 1분기 3545억 영업손실을 냈어요 📉
쿠팡Inc가 오늘(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손실이 약 3545억 원(=2억420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인데요.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5~6배 큰 손실이 나면서 시장의 기대보다 실적이 훨씬 낮은 '어닝 쇼크'가 발생한 거예요. 실적 발표 직후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쿠팡 주가가 3~4%가량 떨어지는 일도 있었다고.
➍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이 6년 만에 시민의 곁으로 돌아왔어요 🌼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역사를 기억하자는 뜻으로 설치됐는데, 최근 6년 동안 바리케이드 안에 홀로 앉아 있었어요.
바리케이드는 6년 전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가 이어지며 "훼손될까 봐 걱정돼!"라는 우려 속에 설치된 건데요. 올해 초 허위사실 유포 처벌이 가능해지고,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던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3월 고인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되면서 소녀상을 에워쌌던 바리케이드를 치울 수 있게 된 거죠.
➎ '김건희 2심' 재판장 신종오 판사가 법원 건물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지난 6일 새벽 법원 건물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요. 사망 당시 입고 있던 옷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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