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지만 운전대를 잡았어요!” 등굣길 버스 구한 미국 중학생들 🚌

“무서웠지만 운전대를 잡았어요!” 등굣길 버스 구한 미국 중학생들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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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무서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낸 경험이 있나요? 미국의 통학버스에서 중학생들이 침착하게 힘을 합쳐 큰 사고를 막아낸 일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통학버스에서 버스 운전사가 천식 발작을 겪는 일이 일어났어요. 운전사가 의식을 잃자 버스는 흔들리기 시작했는데요. 그 순간 앞자리에 앉아 있던 학생이 재빨리 운전석으로 달려가 핸들을 붙잡았어요. 잠시 정신을 차린 운전기사가 속도를 줄이는 듯했지만, 곧 다시 의식을 잃었다고.

그러자 다른 학생들도 신속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한 학생은 브레이크를 밟아 버스를 멈춰 세웠고, 다른 학생은 운전사가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왔고요. 911에 신고하거나 교육부에 상황을 알린 학생들도 있었다고. 당시 버스에는 학생 약 4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해요.

이 사고를 수습한 학생들은 모두 11~15세 중학생이었는데요. 학교는 위기의 순간 용감한 행동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어요. 운전사인 리아 테일러 역시 아이들이 자신의 생명을 구한 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에요. 아이들이 어떻게 제 생명을 구했는지 평생 기억할 거예요 👍!”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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