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어버이날마다 이어지는 특별한 사진 촬영  📷

6년째 어버이날마다 이어지는 특별한 사진 촬영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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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내일(8일)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어버이날이잖아요. 가족과 함께하며 따뜻한 말과 마음을 나누면 좋겠지만, 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도 많은데요. 이런 어르신을 위해 대구의 한 사진사는 어버이날마다 특별한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

주인공은 대구 달서구에 사는 60대 사진사 신원재 씨예요. 그는 올해로 6년째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오래전 찍은 사진으로 영정사진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봤고, 이에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나눠주고 있다고. 이렇게 신 씨의 카메라 앞에 선 어르신은 어느덧 600명이 넘었어요.

비용은 한 명당 1만 5000원으로, 복지관에서 전부 지불하는데요. 액자 가격 및 촬영에 들이는 품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무료 봉사에 가까워요. 하지만 신 씨는 장수사진을 찍어드리는 어르신들이 부모처럼 느껴져 힘닿는 데까지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다고 말해요. 사진을 받아 든 어르신들도 “젊어진 것 같다”며 만족해한다고. 오랜 기간 어버이날마다 어르신들을 챙기는 신 씨의 따뜻한 마음,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by. 에디터 히스 🌼
이미지 출처: ⓒ성서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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